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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샹궈 (1)
오뚜기 라조장으로 마라탕 만들기

본가에 갔는데 엄마가 이 라조장을 주셨다. 예전 같으면 필요 없다고 그냥 지나쳤을 텐데 일단 가져다 놓으면 뭐라도 해 먹게 되면서 이제 뭘 주던 주는 족족 무조건 받아온다. 자 그렇게 받아온 라조장의 원재료명을 살펴보았다. 대~충 뭐 고추기름이다. 볶음밥 할 때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져왔다. 우선 어떤 맛인지 알아야 어떻게 활용할지 가닥이 잡히니 라조장을 개봉하여 한번 살펴보았다. 시뻘건 기름에 고추씨며 고추가 보였다. 아주 살짝 맛 보았다. 정말 딱 그냥 고추기름이었다. 뒷맛에 살짝 양파맛과 그 향신료 맛이 있다. 그래서 중화풍 기름인가보다. 아 그 향신료 맛은 산초 맛이다. 양파향이 좀 더 강해 처음에는 산초 맛인 줄 전혀 모르고, 뭔가 향신료인데? 이게 무슨 맛이었지? 하고 헷갈리는데 원재료..

요 리 2022. 1. 4. 1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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