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번 글에서는 무려 400평정도 된다는 공장형 카페 파주 더티트렁크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다. 위의 사진은 카페 입구가 있는 카페건물의 앞쪽 모습이다. 그리고 이 사진은 카페의 뒷쪽 모습이다. 나는 이 뒷쪽길로 돌아왔다. 한 20분 걸어오느라 다리가 아팠다. 그래서 저 오르막길로 좀 더 걸어가서 나오는 입구로 들어가지 않고 지하주차장으로 해서 카페로 올라갔다. 이렇게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더랬다. 지하주차장입구에서 카페로 들어서기 위해 올라갔던 계단. 저 사진속에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니, 직원분께서 손소독제를 뿌려주셨다.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보였던 좌석이다. 카페가 진짜 넓었다. 그리고 카운터 가는 길에 보였던 테이블. 저 사진속의 별이 있는 면부터 길게 쭉~ 주문하기 위한 카운터이다. 카페 2층..
리뷰 Review/카페리뷰
2020. 6. 7. 23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