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머 세상에! 요 며칠 계속 먹는 리뷰만 하고 있는 것 같다. 그런데 정말 요즘 하루중에 가장 큰 일상이 먹는 것밖에 없어서 계속해서 내가 먹은 것들을 리뷰할 수 밖에 없다. 그리하여 오늘은 오예스. ㅋㅋㅋ 나는 평소에 잠이 안 오면, 맥주나 뭐 술 한잔 가볍게 마셨다. 내 술버릇 중 하나가 졸기? 잠자기? 이기 때문에 수면을 위해 술을 종종 이용했다.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면역성을 잘 지켜야하는 비상상황인만큼 음주를 피하고 있다. (망할 코로나) 그래서 요즘엔 몸은 피곤한데,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!? 그럼! 뭐라도 먹는다. 하다못해 맨밥이라도 퍼먹어서 약간의 포만감을 준다. 그러고나면 잠이 살살 오기 때문이다. 한 번 블로그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, 나는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다. 뭘 사다놔 봤자 잘 ..
리뷰 Review/먹는리뷰
2020. 3. 26. 22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