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몇달 전, 결혼식으로 청담 드레스가든을 방문하게 되었다.기존에 방문했었던 결혼식장과 조금 다른 모습에 이 드레스가든 방문기를 포스팅 해보려 한다. 청담역 1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니 하얀색의 드레스가든 건물이 똭 보였다.사진에서 보이는 왼쪽길로 더 가면 주차장 있고,오른쪽 길로는 나같이 뚜벅이가 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. 이렇게 오른쪽 길로 쭉 가서 건물 입구로 들어갔다.건물 입구에서 체온을 체크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다. 그리고 안으로 들어서서 위층으로 올리가기 위해 엘레베이터 앞에 섰더니, 오늘 식의 주인공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.이 안내판을 보니 4층으로 가야 하는 걸 알게 됨과 동시에여느 예식장과 다르게 하루에 한 쌍의 예식만 하나보다 하고 추측할 수 있었다. 4층에 ..
리뷰 Review/생활리뷰
2020. 9. 22. 20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