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얼마전 컴포즈커피를 처음 방문했었다. 그곳에서 크로와플을 보았다. (크로플대신 크로와플이라는 제품명을 사용하고 있었다.) 어쨌거나 하나 사먹어볼까?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아메리카노만 테이크아웃해서 돌아왔다. https://coupa.ng/bZlc3l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내가 바로 한 것은..!!! 와플기 주문이었다. ㅋㅋㅋ 뭔가 하려는 마음이 들었을 때, 지금 당장 눈앞에 원하는 상황이 주어지지 않으면 애간장이 녹는다. 그 애간장 녹는 시간을 견디며 힘들지만 그 고비를 잘 견디고나면 이내 그런 마음은 쏵~ 사그라 드는 법이다.. 그러나 요즘 세상이 어떠한가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에서 다음..
리뷰 Review/생활리뷰
2021. 1. 3. 0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