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9월에 국민지원금을 신청해 지급을 받았다.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기에 홀랑 써버리지 않아 아직 꽤 남아있다. 사실 나의 소비패턴의 99.999999999999999% 가 온라인 구매이기 때문에 또 이시국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나가는지라.. 쓸 겨를이 없다. 아무튼 이번의 지원금은 그동안 비싸서 사지 못했거나,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에 사지 못한 물건을 구매하기로 계획하고 연말까지 천천히 사용할 계획이다. 그리하여 첫 소비로 여자들의 방앗간 바로 올리브영에서 재난지원금을 쓰기로 했다. 먼저 네이버 지도에 올리브영 국민지원금이라고 검색하니 사당역 지하상가 올리브영이 사용처라기에 방문했었다. 이곳은 매장의 규모가 너무나도 작아 상품이 몇 없었다. 특히 내가 구매하고자하는 제품이 없어 그냥 발길..
리뷰 Review/생활리뷰
2021. 10. 18. 2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