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요즘 밖에서 밥을 먹어야 할 땐 밖에서 매장안의 손님수를 보고 널널한 곳에서 먹게된다. 그리하여 오늘의 선택은 써브웨이 되시겠다. 매장안에 사람도 적은데, 이렇게 신제품이 나왔다는 포스터를 보니 당연히 오늘의 선택이 서브웨이가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? 포스터 속의 파니니는 위의 것이 스테이크&치즈 파니니, 아래 것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파니니이다. 로티세리가 무슨 말인지 찾아보니 조리기구? 도구?란다. 고기를 막대기에 꽂아 돌리며 구워주는 기구라나? 우리가 오븐 치킨 하면 오븐으로 구운 치킨이듯 로티세리 치킨은 로티세리에 구운 치킨으로 보면 될 듯하다. 스테이크 & 치즈 파니니를 2개 주문했다. 사각틀 두개를 가져오시더니 저 안에 스테이크를 넣고 오븐에 데워주셨다. 위의 사진속의 모습은 아직 오븐에 ..
리뷰 Review/맛집리뷰
2020. 4. 1. 19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