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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루에 아메리카노 2잔을 기본으로 꼭 마셔야 한다.

샷으로 친다면 3~4샷은 매일 마시는 것 같다.

성인이 된 이후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 본 적이 없어 커피로 억지로 잠을 깨우다 보니,

항상 일정량의 카페인이 필요해 이렇게 마시게 된다.

 

 

 

 

가끔 커피로도 이 피로함을 깰 수 없을 때 한 번씩 에너지 음료인 몬스터를 마신다.

몬스터 에너지는 미국 회사로 처음에는 미국에서 제조한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수입해 판매했었다.

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제조공장이 생기면서 이제 제품을 국내에서 제조해 공급한다.

그렇게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몬스터 에너지 음료의 종류는 위의 사진의 것들이다.

 

왼쪽부터 차례대로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다.

제일 왼쪽의 것이 오리지날로 몬스터 에너지사에서 브랜딩 광고할 때 나오는 제품이다.

몬스터 에너지 음료는 종류가 정말 굉장히 많은데 꼭 저 제품만 광고에 나온다.

제품 광고라기 보단 브랜딩 광고라고 해서 광고에서 제품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지만, 제품이 나올 때면 꼭 저 제품만 나온다.

관련 굿즈도 오리지날 상품의 초록색 로고로만 나온다.  

 

 

 

 

아무튼 그래서 오늘 리뷰해 볼 제품은 우리나라에 새로 출시된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파라다이스이다.

몬스터 에너지의 울트라 라인은 zero sugar 라인으로 설탕대신 다른 감미료를 이용해 단맛을 내는 제품라인이다. 

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에 출시된 울트라라인 제품들의 총칼로리는 8~14kcal로 저칼로리이다.

사실 미국에서는 애저녁에 출시된 제품이지만, 이제서야 우리나라에 출시된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파라다이스!

 

 

 

우리나라의 몬스터 에너지의 종류는 미국의 것 보다 적다.

미국에서는 무료 48종의 음료를 판매한다고 한다.

(내가 몬스터 에너지 홈페이지에서 일일이 손으로 세어본 것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다.)

아무튼 이 제품을 편의점에서 제일 먼저 만나볼 거라고 생각했다.

그런데 의외로 집 근처 시장 안의 마트에 있는 것을 발견해, 거의 출시되자마자 사 마실 수 있었다.

 

 

 

지금은 편의점 이곳저곳에 입고되어 있어서 쉽게 사다 마실 수 있다.

하지만 내가 구매했던 당시는 7월 10일로 (리뷰 포스팅을 꽤 오래 미뤄두었다는 이야기.)

출시 기사를 본 것이 7월 1일이었던 것을 고려해보면 굉장히 빠르게 마셔본 것이다.

 

 

 

맛 리뷰를 위한 사족들이 너무 길었다. 아무튼 드디어! 캔을 따서 투명한 컵에 따라보았다.

제품캔의 색상처럼 초록빛이 돌았다.

 

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주 차갑게 마셨기 때문에 꿀떡꿀떡 잘 넘어갔다.

특히 울트라라인이 그런 것 같다. 목넘김이 좋다.

맛은 사과맛을 흉내 내려는 불량식품 맛이지만, 사과라곤 할 수 없는 그 맛이다.

혹시 제리뽀라고 아시나? 삼립식품에서 나오는 젤리인데, 어렸을 때 얼렸다 먹곤 했다.

그 제리뽀의 초록색 맛이다.

그러니까 뭐 불량식품 맛이라는 거다. 

 

나의 최애 몬스터 에너지는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(하얀색의 것)이다.

그 제품 맛에 약간의 불량식품의 사과맛이 첨가된 맛이다.

이전 제품인 울트라 시트라, 파이프라인 펀치와 비교하자면 훨씬~ 괜찮은 맛이다.

 

그래도 울트라 하얀색이 제일 좋긴 하지만, 이따금씩 그것이 밍밍하다 느껴지면 이 울트라 파라다이스를 사 먹을 것 같다.

 

리뷰인지 주절주절 수다떨기인지 헷갈리는 글을 썼다.

그만큼 몬스터 에너지는 내가 참 애정하는 브랜드이자 제품이기 때문에 그렇다.

 

고카페인 제품이어서 격한 활동을 하지 않을 때 마시면 정말 내일의 내 에너지를 가불을 해다 쓰는 느낌이 든다.

소위 약발이 빠지면 엄청난 피곤함이 몰려온다.

하지만 격한 운동 등의 에너지가 필요한 활동을 위해 마시면 꽤 괜찮은 활동력을 이끌어 주는 제품이다.

그래서 3년 전의 나의 자전거 국토종주 내내 함께 했던 몬스터 에너지다. 

무튼 고카페인 제품이니만큼 주의해서 음용하시길~!

 

나중에 몬스터 에너지 홈페이지에서 본 모든 종류의 몬스터 에너지 음료에 대한 글을 써봐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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